영종1동 [달별사거리] 사고 날 뻔한 경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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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1동 [달별사거리] 사고 날 뻔한 경험
2026년 7월 어느 금요일 오후 8시 경입니다.
선사공원에서 해찬나래사거리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
[달별사거리]에서 우회전해야 합니다.
맞은편 별빛초등학교 방향에서 해찬나래사거리 방향으로 신호 받아 좌회전 하는 차량들이 줄 지어 있으므로
그 반대방향에서 우회전하는 저는 그 차량들을 방해하지 않고 다 지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요.
문제는..
맞은편(별빛초등학교 방향)에서 죄회전 신호가 끊기면 곧 바로 좌측 방향에서 직진신호등이 켜지는 것입니다.
(송산공원→해찬나래사거리)
제 차는 맞은편 좌회전 차량들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데, 곧 이어 좌측에서 직진 받아 진행하는 차량들이 밀려 드니 우회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집니다.
이 떄 서서히 좌우측을 상피며,
(버스는 차체가 12m이므로 실제로는 전/후/좌/우/후면 범퍼까지 살펴야 하니 눈이 다섯 개는 달려야 하지요.)
서행으로 진입하는 가운데 좌측 3차선에서 직진신호 점등되자 마자 급출발해서 갑자기 2차선으로 변경하는 SUV 승용차가 있었습니다.
급정거하지 않으면 추돌할 수 있는 '앗차'하는 순간이었지요.
그 남성 운전자는 교통법규를 잘 아는 사람인 듯 합니다.
신호 받아 직진하는 차량이 100% 유리하고,
목 잡고 병원에 드러누우면, 쏠쏠한 보상금도 챙길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아는 사람이었어요.
대부분 우회전 신호등은 없으니 교차로에서 우회전 하는 차량들은 늘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.
특히, 악의적으로 보상금을 노리고,
불법 유턴하는 차량이나 우회전 차량과 일부러 저촉사고를 내고는 막대한 보상금과 합의금을 청구하는 사람들이 있고,
어디나 이런 나쁜 운전자는 있습니다.
우회전 구간
신호등 있는 횡단보도
불법유턴할 수 밖에 없는 도로구조
어린이보호구역
이 구간 운전할 때는 특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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